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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민만이 아는 부평구의 Boom up 스토리
Magazine2025-07-16

최고미, 실장  | 마케팅본부




부평구민만이 아는 부평구의 Boom up 스토리

지역의 경계를 넘어재미있는 스토리와 메시지로 부평을 즐길 수 있기를

 

 

[2025년 부평구 온라인 홍보 영상 제작 및 실시간 중계

프로젝트를 처음 마주한 날을 기억합니다



인천보다 작지만인천 지역 특유의 느낌을 고스란히 담은 곳 



부평은 내게 인천을 떠올리는 교두보와 같았습니다.

 


그래서제안 작업의 모든 과정에 인천과 부평은 달라야 한다는 강박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 강박은 인천 안에 부평이 아니라인천을 대표하는 도시 부평을 포지셔닝 해야 한다는 메시지로 점철되었습니다.

 


부평에 사는 사람들은 부평구의 모든 정책을 80%이상 지지하고 있었고

구민들의 삶의 만족도는 다른 지자체와 비교해 매우 높은 수준이었습니다



이러한 사실은 부평구민이 아닌 이상 잘 알려지지 않은 부평구의 진짜 모습이었습니다

제안서 작업의 시작 단계에서는 반드시 부평구민만이 아는 만족의 근원을 찾아내야 했습니다



부평구의 경계를 넘어 널리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부평구민만이 경험한 삶의 여유로움과 즐거움활기와 희망… 

이 모든 것들은 부평구 유튜브에 담아야 하는 핵심 콘텐츠들이었습니다.












그래서 찾은 컨텍스쳐의 컨셉은 ‘Boom up 부평이었습니다.



더불어 사는 따뜻한 부평의 의미는

경제, 환경, 복지, 문화가 잘 어우러진 살고 싶은 도시를 의미하고,

6가지 주요계획을 바탕으로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2025년 부평 방송의 전체 테마는 더 살기 좋은 지역으로 발전하고

더 살고 싶은 지역으로 성장하는 모습을 구민과 수도권, 나아가 대한민국의 모든 국민과

함께 공유하는 방송을 운영하고자 합니다.

 

영상 콘텐츠를 통해 발전과 성장하는 지역 부평의 가치를 전하고

이를 통해 부평도 붐업하고 보는 구민, 시민, 국민도 모두 붐업하는 영상으로

희망이 살아있고, 변화가 지속되는 BOOM UP 도시 부평의 이야기를 펼쳐내겠습니다.



 

부평구에 살고 있고 부평구를 아는 사람은 물론

부평구를 제대로 즐기고 싶어 하는 많은 사람들의 시선을

 부평구의 유튜브 플랫폼으로 집중시키겠다는 컨텍스쳐의 목표대로

부평구 프로젝트는 현재 순항 중입니다



부평의 오늘을 제대로 알리고

부평의 내일을 모두가 기대할 수 있도록

부평구의 이야기는 컨텍스쳐를 통해 더욱 많이 알려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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